오늘 소개할 영화는 바로 극한직업입니다. 엄청난 입소문으로 큰 흥행을해서 많은분들이 보셨을꺼같은대 안보신분들도 있을수있으니 소개 해드립니다. 내가 치킨사장인가 경찰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범인을 잡을 것인가. 그럼 같이 보시지요.
극한직업소개
감독 | 이병헌감독 |
주요 출연배우 |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
장르 | 코미디,범죄,액션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11분 |
개봉일 | 2019년 1월 23일 |
특징 | 유쾌한대사,배우들의 팀워크재미,흥행 대성공 |
간략줄거리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형사팀이 국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하게 되지요. 하지만 의도치 않게 만든 치킨이 이렇게나 맛있을수가! 치킨집이 대박이 나면서, 형사들은 수사와 장사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게 된다. 범죄를 잡으려던 계획이 엉뚱하게 흘러가며, 예기치 못한 해프닝과 유쾌한 웃음포인트. 각자의 개성을 가진 팀원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빠른 전개와 유머로 그려집니다.
등장인물 보기
류승룡 - 책임감 강한 마약반 팀장이고, 범인수사와 치킨장사 모두에 몰입하는 베스트 리더이다.
이하늬 - 냉철하고 똑부러진 팀의 브레인 담당이다. 최고의 똑똑한인물.
진선규 - 팀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유머 감각이 굉히 뛰어나다.
이동휘 - 개성 강한 팀원이고, 특유의 순수함을 가진인물이다.
공명 - 젊고 열정적인 팀원이고, 팀내의 막내이다. 좀 어리버리한 인물이기도하다.
감상포인트 체크
1. 빠른 전개와 유쾌한 대사
처음부터 끝까지 템포가 빠르게 진행되고 ,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할 틈이 잠시도 없습니다.
게다가 센스 있는 유머와 재치 있는 대사들이 정신없이 나와서 남녀노소 모두 함박웃음을 띄며 볼 수 있어요.
2. 팀워크의 재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형사들이 한 팀이 되어서 펼쳐지는 케미가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 볼수있어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구요.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되요.
3. 반전과 해프닝
범인을 잡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대박이 나는 등 경찰이 치킨을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올수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대 정말 반전입니다. 범죄수사와 치킨장사가 뒤섞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신선한 재미입니다.
4. 일상과 비일상의 조화
평범한 치킨집과 비범한 수사가 결합된 독특한 설정이 의외로 신선하게 느껴져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비현실적 사건들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나타나네요.
5. 배우들의 코믹 연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죠.
각 인물의 특징이 잘 살아 있어 캐릭터별로 감상 포인트를 찾는 재미도 있어요. 캐릭터 마다 숨어있는 힘이 있답니다. 한번 잘 찾아보세요.
결론
극한직업은 빠른 전개 그리고 유쾌한 대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작이에요. 평범한 치킨집과 범죄 수사가 결합된 신선한 설정, 현란한 팀워크의 재미, 그리고 예측불가한 반전과 해프닝이 관객들에게 멈추지 않는 웃음을 선사해요.
그리고 대중적 인기와 엄청난 흥행을 했지요, 1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큰흥행했고 ,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유머를 가 있습니다.
관람평 및 후기
일단 정말 재미있습니다. 안보신 분들 진짜 강력추천이에요.누구나 즐길수있구요. 대사도 굉장이 웃기고 배우들의 연리력도 엄지척입니다. 각 캐릭터 마다 개성이 넘치고 그리고 또 캐릭터 마다 숨겨진 힘이 있으니 이 부분도 한번 잘 찾아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괜히 16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아니겠지요. 그만큼 대중들에게 큰 인기가 있어요.경찰이 치킨을 그렇게 잘 만들다니,숨겨진 요리왕인가 싶네요. 명대사가 기억에 안남을수가 없죠. 다들 아시죠 패러디도 엄청 많았지요.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도 입에 계속 맴돌게 되네요.
보는내내 재밌는 영화이니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이만,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